언제나, 어디에서나 더피용님이 있어서, 님을 알게 된 게 참 좋아요~ 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거 기억해 주시길 바라며...
지금은 잠시 펜을 놓고 계실지라도
언젠가 단오의 님이시여... 태양보다 더 열정적인 기운이 솟아나 우리의 가슴을 콩닥콩닥 뛰게 만들 일갈필체를 휘날려주시길 조심스레 그치만 간절히 소망해보며...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푱님~
진심으로 생일 축하 합니다~~~
행복하세요...
어제보다 오늘..
오늘보다 내일... 더욱 더욱 크게....
보고 싶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