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타는 것도 아닌데,,,,
이러 저런 세상 돌아가는일에서부터,,,지금 내 자리에서의 삶까지 ,,,,,,
그저우울하기만합니다.

요즘ebs에서 프로젝트형식으로 한달 도시 최저 생계비로 생활하기가 방송중인데요,,,그걸보면서도 우울했다면,,,, 저ㅡㅡㅡㅡ중증으로 슬슬 넘어가는건 아닌가 합니다.

교육이 더 나은 삶으로의발판이 될 수 있는 기회마저 물질적, 심정적으로 빼앗아 버리는 현 한국 사회가 바르게 돌아가고 있는걸까요?

현상황에서 자유롭게 비판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단게 제 사견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