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돌아보니

돈도 없고
집도 절도 없고
권력도 없고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더욱!!
짝없는 외기러기 너무 외롭고....
친구들은 결혼해서 저랑 놀아줄 사람도 없으니 더욱 외롭고
나라꼴도 이모양이니 앞으로 어찌 살까 낙도 없는데
미래는 더욱 암담한듯 하고

내 유일한 낙인 읽을 책도 없으니 어찌 아니 괴로운가 싶습니다.~~!!

작가님들..!! 어서 이쁜글 써주세요....!!!!
(현실도피라도...헛꿈이라도 ^^ 꾸고 싶..습니다. 망상의 나라에서나마 행복하고 싶네요 허억...)

그런의미에서 요즘은 마이니님만이^^ 삶의 희망이네요^^

 

 

결국은 독촉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