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제 사랑은 오매불망 첫 조카인 쭈영이 밖에 없는데....
그 사랑을 쪼개서 나눠줘야 할 녀석이 태어났습니다^^;;

오늘 오전 11시경 올케가 쭈영이 남동생을 낳았습니다.
3.1kg의 건강한 머스마를 낳았답니다^^

빨리 퇴근해서 보러 가고 싶은데...ㅋㅋㅋ

오늘따라 시간이 참 더디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