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세이메이
5월이 시작한지 보름이 지나가는 이때.....
아직도 4월달 마감을 하지 못하고 있다 -.-;;
하루죙일 온에어 갤러리에서 스포를 찾아 다니는
하이에나 마냥 웬종일 기웃거렸다.
모님과 함께...
오늘 열변을 토했던...ㅎㅎㅎ
이제 끝나면 우리 무슨 낙으로 살지??
장싸장 격하게 싸랑하오
크라드메서
2008.05.15 10:45:19 (*.38.175.200)
시경부인그 모님은 뉘구? ㅋㅋㅋ
아아~~~~~난 6월 8일에 울 서방님 콘썰을 기다리면 됨. 이경미니 홀릭은 5월 까지만. 어제 결심했음!!!
더 이상의 감정소비면 난 죽을것 같음. 경미나!!!!!!! 왜 이 누나의 마음을 흔드니
아아~~~~~난 6월 8일에 울 서방님 콘썰을 기다리면 됨. 이경미니 홀릭은 5월 까지만. 어제 결심했음!!!
더 이상의 감정소비면 난 죽을것 같음. 경미나!!!!!!! 왜 이 누나의 마음을 흔드니
2008.05.15 14:21:20 (*.214.244.19)
스타티스 범수씨가 키만 좀더 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면 돌 날아올까요..^^;;; 무튼 세이메이님, 너무 실망하지 말아요. 아직 그래도 타쿠야님이 있잖아요..(드라마 시작한 걸로 아는데 아닌가.) 글구 범수씨도 또 다른 멋진 모습으로 찾아오겠지요...
MineyⓒCopyright Aug. 01. 2004. A House of the Drea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E
근데 오늘은 본방 마지막만 봐서 그런지 몰라도.. 이감독도 멋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