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시력검사에 5000원
수수료 만원...
1개월지나서 벌금!! 3만원...
왜...2종은 갱신기간을 2년늘려서 9년이면서 1종은 여전히 7년...덕분에 벌금물었네요.
(전, 저도 갱신기간 늘어난줄 알았어요. 다들 인터넷에서 함 갱신기간 확인해보세요)
http://www.dla.go.kr/oel/oel090q.jsp?topFlag=4
저는 이런 바보같은 케이스가 면허증뿐만 아니라.. 여권도 해당된다는;;
만료일 6개월 남은 시점에서부터는 연장신청 가능한데
연장 신청하러 갔더니..(한 2~3개월쯤 남은 시점)..
만료일로부터 6개월 이후까지는 연장신청이 된다고;; 나중에 오라고 내쫓더이다.
용인시청 공무원이;; (걔네는 이걸 수원으로 보내던 때라.. 귀찮았겠지요;;)
그래서.. 바쁜 시기 보내고 아차~하고 여권을 확인해 보니.. 연장발급이 안되는 딱 그날의 시작일이더이다;
허허허허;;;;;;;;;;;;;;;;;;;;;;;;;;;;;;;;;
결국 그노므 공무원이 돌려보낸 덕분에
여권 돈 다시들이고 다 다시 만들었다는;;;
그리고.... 최근에 여권 바뀌면서.. 또 다시 만들어야만 한다고 해서 다시 만들고요;;
아.......... 정말이지.. 너무 순진해서 당하는 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전 아직까지 면허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