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10대랑 미친듯이 섹스를 하는 이야기가 로맨스고 취향이 된거야?

 

 

 

 

 

 

 


덧>한때 이경영이 10대와 성관계를 맺어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을뿐 아니라 구속됐다.
본인은 몰랐다고 했다. 몰랐다고 죄가 아닌건 아니었다. (뭐 영화출연을 미끼로 성관계를 요구했네 뭐 이런 기사도 났었는데 본인은 절대 부인했다.)
이사람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았고 지금도 마찬가지고 연예계 복귀도 쉽지 않다. 이사람의 성적 취향이 어린애들을 좋아하는거라고 당당히 이해해주는 사람 못봤다. 그 당사자간 너무 사랑했을 수 있다고 옹호하는 사람도 못봤다.

모두 잘못했다고 했다.

다 떠나서 이경영이 그 여자애를 10대로 알건 모르건 그둘의 상황이 어찌되었건 10대와의 성행위는 지탄받아 마땅하다.

근데 왜 소장본이란 이유로 책이라는 이유로 취향이란 좋은 말로 감싸줘야할까?
책의 절반이 성행위로 가득한 그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