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타게 부르고 있사옵니다..ㅎㅎㅎ
여기 계시옵니까???

제가 이리 애타게 부르고 있사온 이유는..
며칠 있으면 제가 한국 서울의 연신내로 뜬다는 이유가 아니겠는지요!!!
지난번 경매 이벤트때 연신내 사신다는 것을 보고 우리 설서 한번 뵙기로 했지요??^^;;

얼마나 연신내에 있게 될지는 모르겠사오나 어쩜 3개월 내내 있게될지도..--;;
게 머무는 동안 말씀 하신대로 연신내 탐방을 한번 해볼까요?? ㅎㅎㅎ
저도 모르는 동네이온지라..지금쯤이면 크라드메서님께서 바삭하게 꿰고 계시리라
믿사오며..요즘 보니 동네 도서관에서 로설들도 많이 빌려보신다는데
연신내 도서관 사정은 어떤지도 무지 궁금하옵고요!!!

지난번에 주소랑 전번이라도 좀 적어놓을것을..ㅠ.ㅠ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면 반가이 한 말씀 남겨주소서~~~^^*

그리고!!!
꿈집 가족 여러분들께도 보고드리오니..제가 곧 한국엘 들어갑니다.
한 3개월 머물 예정이오며..가깝게 계시는 님들은 뵙기도 할 예정입니다.
더푱 여사는 당근 봐야겠지요?? ^^

그럼..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