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다들 잘 계시지요???
요즘 하는일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아이들 원도 신학기를 맞아. 준비도 많고...
이월의 마지막 날이 어느새 다 가고 몇분 남지를 않았어요...
꽃피는 춘삼월이 바로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봄을 맞을준비는 다하셨나요....
저는 옷부터 준비를 해 보려구요...
무거운 겨울옷은 세탁소로...
가볍고 알록달록한...봄옷은 옷장으로...
하지만...무리는 감기를 부르겠죠...
적당히가 중요한데...그것을 못하겠어요...ㅡ.ㅡ;;;
여러님들은 어떻게 봄을 맞이하실 계획이신가요???
이월의 마지막밤에 짧막한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