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축하드려요. 어제 제 사촌 동생도 졸업이었답니다. 졸업하고 나면 학생들이 너무 부러워지는 건 왜일까요? 미련이 남아설까요? ^^
2005.02.26 15:14:35 (*.210.229.96)
스타티스
어머나... 졸업을 하셨군요.
졸업.. 그것도 우등 졸업하신 것 정말 축하드려요.^^*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학창시절로써의 마무리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2005.02.27 07:10:41 (*.51.87.51)
여우사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2005.02.27 10:02:33 (*.147.122.122)
바람난걸
졸업을 축하드려요....그것도 우등 졸업이시라니...
아주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2005.02.27 14:33:38 (*.105.1.34)
청개구리
역시 리스티아님이시군요 꿈집식구들이 열심히 응원해주신덕분에 시험결과도 좋으실꺼구요 ...2차도 승승장구!!!
우등졸업까지...
괜히 제가 자랑스럽군요^^
좋은 결과는 리스티아님의 노력의 결정이니 충분히 자랑스러워하세요.
참! 졸업사진 예쁘게 나오면 우리꿈집에도 올려주세요 네?
2005.02.28 15:39:20 (*.38.123.2)
ristia
졸업사진...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학사모 날려가고, 장난도 아니었답니다. ㅠ.ㅠ 거의 광년이가 되어버렸다는... 흑~
동생한테 뽀샵질 하청 줄 예정이에요. 작업(?) 좀 해서 올리든지 할께요~ ㅋㅋ
2005.03.01 20:46:15 (*.216.82.115)
시경부인
넘 늦었네요. 축하드려요. 리스티아님~
우등 졸업이라.. 이번에 우리과에 자연대 전체 수석이 나왔었는데, 그 학생이 평점 4.3이였죠.
그럼 리스티아님도 비슷하실텐데..오호~대단대단 하세요!!
뽀샵질은 아직 안됐나요? 보고잡아여~~
2005.03.02 11:48:57 (*.81.134.140)
은나니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2005.03.02 15:25:14 (*.97.76.120)
Miney
축하드려요! 거기다 우등 졸업! 알바와 노는 데 바빠서(연애질과 동아리 활동 때문이라고는 절대 말 못함;) 들어갈 때와 나올 때 성적이 전혀 달랐던 저를 생각해보면 정말 훌륭하세요.(대학교만 가면 논다는 예전의 소문을 만드는데 일조를 해서, 정말 반성중입니다.ㅠㅠ)
근데 왜 아직 사진이 안 뜰까요? 기대 중...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