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오늘 시험이 있다고 하셨던것같은데...
잘보셨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사실 어제 힘내시라고 연락드리고 싶었는데요,
이몸의 깜박노환기억외출증(?) 땜시 그만...

따뜻하더니 오늘은 제법 바람이 차네요
고생하시진 않으셨는지? 안타깝네요.
잘보셨으리라 믿어요 *^^*
우리 꿈집가족들이 행운과 기를모아 응원한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