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방황으로(???) 컴을 멀리했답니다
이제야 맘에 안정을 찾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고 있지요
물론 꿈집이 항상 그리웠답니다^^
더피용님 새책도 넘 기분좋게 읽었구요(ㅎㅎㅎ 난 이런 글을 좋아한답니다)
요즘은 새책을 사기보단 읽었던 책이 더 손이 가네요
사인을 받고 싶지만 (제 기억에는 안산에 계시는 것 같은데...)
넘 멀어서 포기하고 그냥 옆에 두고 읽고 또 읽고 있었답니다
하핫.-.-;; 감사합니다. (와라라락~ )
싸인은요.. 우편으로도 가능하답니다. 제가 출판사에서 받은 책은 전부 나눠 드렸구요. 지금 옆에 두신 책을 봉투에 넣어서 우체국에 가셔서 보내주시면.제가 번개맞은 피용 버전의 싸인을 해서 다시 보내드릴께요.
2005.02.21 10:57:58 (*.125.153.57)
시경부인
정말 오랜만에 뵙는거 같아요. 안 좋은일 있으셨던건 아니죠? 요즘 왜 안오시나~~했었어요^^
빨리 피용님께 책 보내세요. 번개맞은 피용이의 귀여운 그림가 함께 싸인이 되어 다시 돌아온답니다.^^ 아주 귀여운 그림이지요.
2005.02.22 15:11:43 (*.97.76.80)
Miney
저도
2005.02.22 16:59:40 (*.34.69.168)
지워니베이
이쁜아씨님 오랫만이네요...마음의 안정을 찾으셨다니
다행이네요...이쁜아씨님 곁엔 늘 꿈집이 있다는 거 잊으심 안되요
2005.02.22 21:18:41 (*.210.229.236)
스타티스
저두 조만간 피용님한테 싸인 받으려고 준비중인데..헤헤..
주저마시고 책을 보내보셔요. 피용님의 명품^^ 사인이 새겨져 올터이니...
무슨 일인지는 모르오나 다시 오셔서 무척 기쁩니다.
이쁜아씨님을 위한 따끈한 대추차 한잔 놔두고 갑니다...
이곳에서 매일매일 즐거운 기억 하나씩 만들어나가실 수 있길 바라며.....
싸인은요.. 우편으로도 가능하답니다. 제가 출판사에서 받은 책은 전부 나눠 드렸구요. 지금 옆에 두신 책을 봉투에 넣어서 우체국에 가셔서 보내주시면.제가 번개맞은 피용 버전의 싸인을 해서 다시 보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