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싸이에 있는 친구방에 들어갔다가 귀여워 퍼 왔답니다.
지원이도 행님이라고 하며 넘 좋아합니다.
다른 사진은 핸드폰 줄이라는데 넘 귀엽죠..
지원이가 귀여운지 자꾸 사달라고 때를 쓰네요.
무조건 어디서 파는지 모른다하고 담에 보면 사준데 했습니다.
조만간 이쁜인형하나 사다 안겨야 겠습니다

벌써 주말이네요...날씨가 조금은 찬 주말이 될 듯 싶은데
다들 건강조심하시고요...행복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