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웃찾사를 저 신영이의 행님아~~때문에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넘 귀엽죠? ㅋㅋㅋ
앗! 저 옷 벗겨지는 푸우 핸펀줄은 저도 있는데^^
지원이가 갖고 싶나봐요~
2005.02.18 22:44:03 (*.232.220.89)
등펴!!새우~
꺅~~저 저 푸우 왕팬이예요..한동안 저거에 미쳐 돈 꽤 썼어요.. 저거 500원짜리 두개 넣고 돌리면 둥근 플라스틱통에 들어있는 뽑기에요.. 동물옷 입고 있는거 말고도 작업복??입고 있는 것두 있어요. 소방관옷같은거요.. 악어옷입고있는 거는 친구가 잘 키워 악어가죽지갑만들어 준다고 뺏어갔는데 소식이 없네요...^^
2005.02.18 23:27:04 (*.117.163.225)
수룡
저 푸돌이들, 옷 벗기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헉)
2005.02.19 09:22:35 (*.34.69.168)
지워니베이
옷을 벗기는 푸우라....왜 내 눈엔 한번도 띄지 않았었는지....
2005.02.20 10:33:21 (*.223.172.68)
아짐
넘 귀엽네요..ㅋㅋㅋ정말입니까..옷을 벗기는 푸우라...흥분이 되네요..ㅋㅋㅋ
2005.02.20 13:33:36 (*.97.76.80)
Miney
어머, 귀엽다~하면서 보다가... 옷을 벗길 수 있는 푸우란 말에 푸하하 웃어버렸습니다. 절대 저희 집엔 사들이면 안 되겠군요. (거울에 달아놓은 동물 인형들 옷을 한 번씩 애들이 죄 벗겨 놓아서 찾으려면 애를 먹는...;)
2005.02.21 15:07:55 (*.251.239.167)
눈꽃
ㅎㅎㅎ...넘 기여벼여~~~~~~어데가면 살 수 있을까여^^
2005.02.22 21:43:42 (*.210.229.236)
스타티스
행님아~ 코너는 저두 즐겨봅니다.
간혹 너무 망가지면 나주에 어쩌려고 그러나 걱정도 좀 되지만..^^;;
애들이 정말 귀엽네요...
글구, 수룡님.. 너무 웃겼어요. 옷 벗기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