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아짐자고로 사람은 생긴되로 살자!!이게 저의 철학이요.. 삶의 목표입니다..
흠,,아무리 몬난거 이쁘게 꾸며봤죠.. 호박에 줄 그릇다고 수박이 될수가 있나요??
애교도 부려본넘이 부린다고.. 안 하던 행동 했더니 돌아오니 말은"니 미
흠,,아무리 몬난거 이쁘게 꾸며봤죠.. 호박에 줄 그릇다고 수박이 될수가 있나요??
애교도 부려본넘이 부린다고.. 안 하던 행동 했더니 돌아오니 말은"니 미
2005.02.16 22:45:35 (*.109.14.241)
더피용 저희도 가끔 저런 닭살 스런 대사를 하면.. 너 미쳤지? 혹은 못 먹을것을 먹었나? 하는 반응이 돌아온답니다. ㅠ.ㅠ
2005.02.16 23:17:51 (*.34.69.168)
지워니베이 맞아요....저 역시 그말이 넘 듣고 싶은데
울 신랑한테 잠자기 전 "나 한테 뭐 해줄말 없어?" 하고 물으면 역시나 "자" 조금 기분 좋은 땐 " 잘 자" 이게 다 랍니다.
우리에게 사랑밥좀 줘요..그 밥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울 신랑한테 잠자기 전 "나 한테 뭐 해줄말 없어?" 하고 물으면 역시나 "자" 조금 기분 좋은 땐 " 잘 자" 이게 다 랍니다.
우리에게 사랑밥좀 줘요..그 밥을 얼마나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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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있어도 저도 그런 말 잘 못하겠더라고요~^^''
애교도 못 부리고...휴..이래서 안생기는 건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