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오오~~ (퍼억!! 너 누군데 친한체 하는겨?! 흑흑~~)
저 잊어먹은 분... 많으시겠죠? ㅎㅎ
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거든요. 일단 생존신고는 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죠.
전 자알~ 지내고 있어요. (반어법일까요? ㅋㅋ) 열흘만 지나면 '인간'이 될 수 있다는 희망에 부풀어있답니다.
시험 잘 보고, 좋은 소식과 함께 꿈집에 나타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ps. 저 누구냐구요? ristia인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