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 설 음식 장만하시느라 다들 힘드셨죠....
저도 음식 장만 다하고 다들 한잔? 씩 하고 영화 보다 들어와서
한줄 남기고 갑니다...
오늘 고생하셨어요....
힘들다 힘들다 그러는 중에 설이 오늘 지나고 내일 지나면
설 연휴가 다 끝나네요...
집으로 돌아오는 귀경길 조심히 안전하게 돌아오시고...
오늘 하루 좀더 힘내서 화이팅!!!하자구요....
사랑합니다...꿈집식구 여러분!!!!
바람난걸님도 즐거운 설 보내고 계시죠?
바깥바람이 엄청 센데요.........
감기 조심하시고, 남은 설 연휴 알차게 보내시길..^^
2005.02.10 05:20:21 (*.138.221.78)
직녀
흑흑 온몸근육통때문에 잠못이루고 있슴다
난~~명절이 실어라 그냥 집에서 쉬고싶당께라ㅠㅜ
2005.02.10 17:18:17 (*.210.229.253)
스타티스
새해 첫본째로 글 남기신 바람난걸님.^^
연휴는 즐겁게 잘 보내셨는지...
저두 좀전에 놀러왔던 식구들 배웅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바람난걸님도 그렇고 꿈집 여러 분들, 일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고단했던 만큼 앞으로 활기차고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셨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모두들 홧팅~!!^^
2005.02.10 21:34:50 (*.109.14.241)
더피용
아줌마에게 명절은 정말 고문입니다.
힘들어요... 오늘은 푸욱 쉬려고 합니다.
아무리 지저분해도 역시 내 집이 최고네요. 호호호.
2005.02.11 23:08:35 (*.232.226.38)
등펴!!새우~
내 집이 최고라는 더피용님 말씀에 올인!! 바람난걸님두 복 많이 받으세요~^^
2005.02.12 10:49:24 (*.216.81.150)
시경부인
바람난걸님.
연휴 잘 보내셨지요? 복도 많이 받으셨구요?
전 연휴가 끝이 나서 아쉬워하며 주말을 지내고 있습니다.
연휴동안 일하느라 피곤하실텐데, 주말동안 푹 쉬시고 건강조심하세요!
2005.02.14 21:46:19 (*.97.76.179)
Miney
요즘은 설 음식 장만하고 나서 영화나 가벼운 한 잔으로 뒷풀이(?)를 해주는 집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보기 좋더라구요. ^^ 바람난걸님께서도 지금쯤은 피곤이 풀리셨겠죠? 올 한 해 좋은 일만 생기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