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입니다..ㅎㅎㅎ 게으른과라서..다들 잘 계셨죠..

어제 우리 아저씨 거래처에서 술한잔 하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원없이 다 못불렸다고.밤11시 40분 넘어서 주구장차 전화를 해서 "니랑내라 노래방 가서 노래부르고 오자고 해서리..

갔습니다.. 에고 귀찮아서.. 한잔 기분좋고 묵었는지.. 참말로 성질되로 하면 한대 딱 쥐어밖고 싶었지만.. 자기 기분 맞쳐줄려고 노래방에 갔죠...

잠도 오고. 하품만 연신 해 댔더니. 째려보더라구요.. 쩝..

시작.. 하더니 자기가 먼저 부르면서 분위기를 띄우는데...참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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