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별일 없으신지....
명절이 코앞에 다가왔네요...
내일쯤이면 다들 내려가시던지 올라오시던지..
하시겠죠...
전 일산 형님댁으로 갑니다...
명절 음식이란것이 양이 많고 적고에 상관없이
가지수로 해야하는 음식인 관계로 힘든것은 똑같죠...
가족모두 모일수 있는 명절인 관계로 좋으면서도
우리 유부들에게는 고달픈 가족 행사이기도 합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
조심히 건강하게 우리 유부님들 다 같이
살아 돌아 옵시다...!!!!
살아 돌아 와서 금요일에나 뵈요....
출석합시다....
결혼도 않한제가 서투른위로를 드린다면 오히려...
조심하시고 재미있게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