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게을렀던 것입니다.
31일날 도장 한 번 찍어놓고서 헬렐레하다니...
기필고 럭키 넘버 777에 내가 글을 올려야겠다!라고 맘 먹고 있었는데...
크흑...개굴언니...언니가 럭키 세븐을 차지하셨군요.
아...핸폰으로 겜하느라 잠시 컴터를 멀리한 사이에 777은 나의 손을 벗어나버렸으니...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내 탓이오~
어제 오늘 날이 많이 춥던데 다들 건강하시죠?
전라도 쪽은 엄청 눈이 많이 온 것 같던데...
학교도 휴교령이 내리고...(부산 살면서 젤 부러워했던 것...부산에 휴교란 없다!)
꿈 집 식구들에겐 눈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