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해주십시오
다행히 사람을 불러서 수도관을 녹였답니다
2시간동안 옆에서 지켜보았는데 정말꽁꽁얼었더군요
지금 수돗물을 밤새틀어놓았었고 아직도 걱정되어서 물을 조금떨어지게해놓았답니다
아저씨말씀이 다른곳도 많이들 동파나 보일러사고가 나서 바쁘시답니다.
휴~ 정말 어쩌나 떨었는지 공포의 한나절이었답니다 ^^
기쁜소식을 전하려고 집안대청소를 끝내고 부지런히왔답니다 .
다른분들! 댁내에는 괜챦으신지요 조심들하시어요...
추:오늘도 느낀건데요
새소식 코너에들어오면 그림과함께 "헤 또오셨군요 오늘도당신때문에 행복합니다"
이러면서 하트를 날리시지요? 보셨나요?
볼때마다 꼭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같아서 같이 헤~ 한답니다^^
날씨가 얼마나 추운데 집까지 꽁꽁 얼어버린다면 얼마나 난감할지 상상만해도. 부르르르....^^;;
이제 따뜻하게 지내시길...
어, 그나저나 어떻게 아셨죠~
맞아요. 청개구리님이 오실때마다 날리는 저희들의 사랑의 화살이랍니다. 므흐흐..^^
물론 꿈집 회원분들 모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