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잘 다녀 왔습니다.
모처럼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와서 좋았구요
지원이도 무척 즐거워 했답니다.
어머님의 수술도 잘 끝나고 여유로운 시간들이네요
남은 시간동안은 책 좀 보면서 녹슨 머리를 조금씩 닦아두려고 한답니다
날씨가 많이 차네요
꿈집 가족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요.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로움이 가득한 날들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