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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아씨

http://dreamhouse.byus.net/xe/38446

2005.01.16 14:41:15 (*.216.65.152)

꿈집에서 음악이 사라졌네요 ㅠ.ㅠ
항상 틀어놓고 있던 노래들이 들리지 않은 집...
넘 허전해 보이고 삭막해보여 괜시리 슬퍼지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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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6 14:46:32 (*.109.14.241)

더피용

아, 저도요. 매일 들리던것이 사라지니까 섭섭하네요. 꿈집의 또 하나의 자랑꺼리였는데... ㅠ.ㅠ

2005.01.16 15:02:07 (*.216.79.19)

시경부인

지금 열심히 동태를 살피고 있습니다. 음악을 그냥 둬도 괜찮다는 의견이 나오고는 있지만 그래도 좀만 더 이상태로 가 볼 생각입니다. 그러고 보니 넘 허전하네요.ㅠ.ㅠ

2005.01.17 00:35:33 (*.210.229.86)

스타티스

저두 많이 허전합니다.
특히 우리 시경부인님이 그동안 주옥같은 음악들을 선별해서 올리느라 너무 수고가 많아서 더더욱 아쉽지만 아직은 잠시 한발 뒤로 물러나 지켜봐야할 거 같아서...
음악 대신 꿈집 식구분들 시경부인한테 사랑의 기운을 마구마구 보내주세요. 힘내라구..^^
이쁜아씨님도 활기찬 한주일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2005.01.17 14:21:42 (*.77.100.180)

바람난걸

다른싸이트에서도 다들 음악을 없애는 중이더군요...
음악방송은 또 된다고 하는데...음악이 없어서 넘 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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