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처음 인사!

그린

2005.01.05 13:34:15 (*.117.186.124)

좋아하는 작가님들을 찾아 여기까지 왔습니다. 표지만 봐도 가슴설레는 연록흔의 탱보리님, 잔잔한 문체로 항상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더피용님, 현재 열심히 읽고있는 Trans 퀸의 Miney님 외 작가님들...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2005.01.05 13:53:22 (*.125.153.57)

시경부인

어서오세요. 그린님.
꿈집에서 항상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제 자주 뵈요~~

2005.01.05 14:27:36 (*.210.229.112)

스타티스

안녕하세요, 그린님. 반갑습니다.^^*
게시판 곳곳에 자잘한 재미가 숨어 있으니까요, 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라구요.
앞으로 자주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2005.01.06 00:00:36 (*.51.84.141)

바람난걸

반갑습니다...^^
저도 가입한지 얼마안되는 새내기랍니다...ㅡ.ㅡ;;;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꿈집에서 재미있게 놀자구요...

2005.01.06 00:40:25 (*.232.11.92)

ristia

반갑습니다~~ 저도 따지고보면... 반년은 커녕 1/4분기나 됐을까요. ^^ 자주자주 뵈어요~

2005.01.06 15:38:45 (*.105.1.34)

청개구리

반가워요 ^^ 자주보게 될께예요
왜냐 ???
꿈집에는 작가님 글말고도 놀이터 중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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