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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福 많이많이 듬뿍듬뿍 받으세요

최아민

2004.12.30 13:50:57 (*.236.118.149)

2004년이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새롭게 밝아오는 을유년 새해를 행복하게 맞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뜻한바 모두 이루는 한해 되시길 빕니다.

2004.12.30 15:47:12 (*.105.1.34)

청개구리

아쉬움이 많은 한해가 이렇게 가버렸네요 이틀이라니...(믿어지지 않음)
최아민님 꿈집에서 만나 친구가되었으니 새해에도 자주.
만나길 소망합니다 .
행복하고 복된 새해가 되시길비랍니다
복주머니를든 아가씨 참귀엽네요
복주머니가 누구의향낭같아요 ^^

2004.12.30 17:37:01 (*.81.83.99)

지워니베이

아민님도 행복한 2005년도가 되길.....
정말 넘 이쁜아가씨네요
복 주머니에서 나오는 복 다 받으세요.

2004.12.30 17:39:01 (*.219.66.62)

해피데이

최아민님도 2005년 새해 다복한 해가 되시어요...^o^

복을 뿌리는 예쁜 꼬마아가씨를 보니 안경 안 쓴 혜잔이같아요...ㅎㅎㅎ

2004.12.30 21:25:02 (*.215.210.27)

스타티스

정말 꼬마아가씨가 무척 귀엽게 생겼네요.*^^*

아민님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구요.
기쁨과 웃음이 주위에 하나 가득 맴돌길 바랍니다...

2004.12.31 09:38:43 (*.125.153.57)

시경부인

최아님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다가오는 새해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어요..
꿈집에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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