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저도 있어요. 늘 꿈집 홈피 틀어놓고 딴짓은 하지만 아마도 접속 시간은 제가 최대? 지 않을까? 호호호호.
조만간 탱볼양의 이쁜 싸인이 담긴 향낭이가 배달될것입니다. 그러면 덜 쓸쓸하지 않을까요? 저기 다른 모든분들의 염장을 가뿐히 지를수 있잖아요. (오호호호호호)
2004.12.29 16:23:56 (*.179.167.206)
이쁜아씨
저도 있어요^^
향낭 기둘리고 있는 저도 있답니다 ㅎㅎㅎ
2004.12.29 17:07:00 (*.125.153.57)
시경부인
앗! 저도 있어요.^^
저도
2004.12.29 18:21:47 (*.210.229.136)
스타티스
헛. 전 잠시 지각했습니다만, 저두 잊지 말아주셔요~^-^;
직접은 못뵈어서 아쉽지만, 복실복실 목도리, 앙증맞은 장갑, 따끈한 차 한잔과 맛난 과자, 그리고 로얄제리 비타민제 하나 놓구 갑니다.
올 겨울 항상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2004.12.29 18:49:35 (*.85.127.35)
지워니베이
청개구리님 넘 섭해하지 마세요.
이리들 꿈집을 생각하는 맘들이 많은것을...
조만간 싸인북도 받으실텐데...
2005년도의 계획을 서서히 세워보시며 외로움을 달래보심이 어떨런지..
조만간 탱볼양의 이쁜 싸인이 담긴 향낭이가 배달될것입니다. 그러면 덜 쓸쓸하지 않을까요? 저기 다른 모든분들의 염장을 가뿐히 지를수 있잖아요. (오호호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