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장만할꺼야!! 를 외치고, 매년 미루고야 마는 발목까지 오는 패딩 (일명 뻔데기 or 애벌레 패딩)을 장만해야 할 것 같네요. 너무 추워요. ㅠ.ㅠ

  보일러를 돌려놓고 나갔는데도 들어오니 실내기온은 15도... 빠직. 이것이 정녕 실내란 말입니까. ㅠ.ㅠ  외풍이 세긴 해요. 하지만... 이건 심하잖아요~!!  언론에서는 실내기온 17~18도만 하자고 캠페인 벌이지만, 제 방은 그 정도만 올라가주면 매우 고마운 상황이랍니다. 흑흑흑~~

  꿈집 식구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추. 정모사진 보면서 침 질질~ 흘리다, 좌절하고 있어요. 흑흑~ 물이 너무 맑아서 ristia는 껴서는 안 될 것 같은 오라가 풀풀 날리는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