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해바뀌기전에 가입하게 되어 너무 너무 반갑고 좋습니다. 종종 놀러 올께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분들이 살고 계시는 사실 만으로도 이 새벽 배가 부르네요.
* 시경부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2-20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