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기다리는 산타가 오는달인 관계로...
지갑이 더욱 얇아지네요...
요즘 아이들 장난감 너무나 비싸네요...
조금 인기 있다 싶으면...기본이 오만원이 넘으니....
정말 선물 안줄수도 없고....
유치원에서 선물 포장해서 보내라는데...
고민 고민하고 있답니다...
도대체 뭘 보내야....아이들 기도 안죽고...저렴하게
선물 할수 있는것인지....
여러님들은 무슨 선물 준비 하셨나요....
요즘 아이들 너무 호강하며 사는거 같아요...
다시 아이때로 돌아가고 싶을 정도예요...ㅡ.ㅡ;;;
장난감의 거품을 빼야 할텐데....
아이들 놀이감에 조차 메이커를 따지니....
아이들 키우기 정말 힘듭니다....
조금..컸다고 이제는 조목조목 따져요...
제가 다 말이 막혀서..어떤때는 버럭 화도 낸답니다...=_=;;
괴물딱지들 사진한장 올려요....미운6살 미운4살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