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만 후~딱 올려놓구서 월말에 월초라구 일에 허우적대다가 이렇게 또

몇 글자 적어보네요... ^^;;

날씨가 많이 추울 거라구 하던데... 이 곳은 남쪽이라서 그런지 그다지 춥다는

생각은 많이 들지 않네요.. 다행히두...^^

얼마 전 집에서 십자수를 하다가 온 몸이 너무 아파서 접어두고 예전에 책들을

펴 봤답니다... 간만에 봤던 책들을 다시 보니 감회도 새롭구... 너무 좋았어요~ 헤헤...

오늘두 집에서 십자수를 할까 책을 볼까 열심히 고민 중이랍니다... 음...

사실 지금 하구 있는 십자수가요.... 근 2년이 다 되어가는 거거든요... 케케...

선물용인데요... 옆에서 기다리느라 목이 길어졌답니다... ㅋㅋㅋ

그래두 베짱 튕기면서 개기구 있는 중이기는 하지만서두요... ^^;;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요~~~

옷도 따뜻하게 입구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