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시경부인일시는 12월 18일 토요일 4시.
장소는 일단 부산 서면. 정모인원이 모아지면 장소 추후 공지
마이니님, 나영님,
아짐님
지워니베이님
파사님
이쁜아씨님(꼭 오세용)
체리님
플러스님
청개구리님(취직이 되더라도 오시길...)
이렇게 일단 아홉분이시네요.
더 참석 하실분 없으신가요?
장소 예약 관계로 인원수를 파악하고 싶어요..
더 많은 분들이 오셔도 좋으니 꼭 오세요..푸짐한 선물도 있습니다.
이름이 올라와 있는분들은 확인 사살 부탁드립니다....
장소는 일단 부산 서면. 정모인원이 모아지면 장소 추후 공지
마이니님, 나영님,
아짐님
지워니베이님
파사님
이쁜아씨님(꼭 오세용)
체리님
플러스님
청개구리님(취직이 되더라도 오시길...)
이렇게 일단 아홉분이시네요.
더 참석 하실분 없으신가요?
장소 예약 관계로 인원수를 파악하고 싶어요..
더 많은 분들이 오셔도 좋으니 꼭 오세요..푸짐한 선물도 있습니다.
이름이 올라와 있는분들은 확인 사살 부탁드립니다....
2004.12.03 15:37:30 (*.225.58.79)
지워니베이 아짐님 18일이라니...꼭 오시어요. 다들 미모로 승부를 보실 듯 한데 유부들의 파워를 보여주자구요..혹 아짐님도 한 미모하시는 것은 아닌지 심히 두렵습니다.
2004.12.03 16:30:28 (*.223.172.92)
아짐 시간.. 장소가 보이지 않았는데... 자세히 보니 보이네요... 하여튼... 죄송합니다.. 예예.. 갑니다요.. 하지만 님처럼 한 미모하고는 거리가 넘 멉니다.. 온통 울룩불룩입니다...ㅋㅋㅋ
2004.12.04 13:04:32 (*.58.199.112)
이쁜아씨 이제 봤답니다^^
전 미모에서 워낙 떨어져서리....ㅠ.ㅠ
흐흐흐 부담이 넘 많이 가서 갈까말까 망설이는중입니다
전 미모에서 워낙 떨어져서리....ㅠ.ㅠ
흐흐흐 부담이 넘 많이 가서 갈까말까 망설이는중입니다
2004.12.04 15:57:06 (*.250.205.213)
나영 이쁜아씨님/ 소문 못 들었어요?
이쪽이 다들 미모들이 쪼금 딸려요.
그래서 서로 예쁘다며 위로하는 거니까, 절대루 일반사회적 미적 기준을 적용하시면 안돼요.
저만 봐두, 미모미모 하는데, 저희집에선 저 시집못가는 게 얼굴탓이라 성형수술하고 싶으면 돈데준다고 울엄니가 심각하게 제의 한 게 수백번 입니다.
글구 덤으로 영계도 오잖아요. 플러스.
우리가 언제 어디서 그런 영계를 옆에 앉혀놓고 놀아보겠어요.
춤도 춰 보라고 하고 노래도 시키고..ㅋㅋ
쭈영/ 돼지소풍가남?
관리자는 왜!!! 셈에서 빠졌데?
왜 아홉이야?
이쪽이 다들 미모들이 쪼금 딸려요.
그래서 서로 예쁘다며 위로하는 거니까, 절대루 일반사회적 미적 기준을 적용하시면 안돼요.
저만 봐두, 미모미모 하는데, 저희집에선 저 시집못가는 게 얼굴탓이라 성형수술하고 싶으면 돈데준다고 울엄니가 심각하게 제의 한 게 수백번 입니다.
글구 덤으로 영계도 오잖아요. 플러스.
우리가 언제 어디서 그런 영계를 옆에 앉혀놓고 놀아보겠어요.
춤도 춰 보라고 하고 노래도 시키고..ㅋㅋ
쭈영/ 돼지소풍가남?
관리자는 왜!!! 셈에서 빠졌데?
왜 아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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