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미국 땡스기빙주였습니다.
워싱턴주에서 사촌동생도 오고 해서 시끌벅적 땡스기빙 보냈지요.
간만에 너무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그래서 여기도 뜸하고..
그래도 찌를거야요.. 마이니님.. 트랜스퀸 업 해주셔요.. 왠만하면 클수마스 선물로 완결을.. 흐흐흐... 욕심이 너무 많지요? 열분 생각하면서..
저의 땡스기빙 밥상 올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