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울 친구가 좋은 하루 보내라고 하더니 이 사진을 보내주더군요.
어디서 이런걸 발견해서 이런 사진을 찍었는지..
이런 분들 정말 대단한것 같아용..
재미있어서 홈피에도 올립니다.

전 오늘부터 12월 2일에 있을 실사 준비태세로 돌입합니다.
10월말엔 서류상의 준비였고, 이젠 본격적인 감사에 대비한 경계경보입니다.
에휴~~거짓말을 어떻게 만들어 내야 할지. 걱정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