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 빵 뜯어먹고 있어요. ^^

  어제 산 바게트인데 하루 새 눅눅해져버렸네요. 이런...

  커피 한 잔 내려서 같이 먹다가, 영 심심해서 냉장고를 뒤졌는데 잼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가나초콜렛 있는거 녹여서 같이 찍어먹고 있답니다. ^^

  얼른 나가야 하는데... 날이 추우니 나가기 싫어서 꼼지락 거리고 있어요. 님들은 안 그러시겠죠?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