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님 안녕하셔요♥
아기자기한 예쁜글을 잘올리시더군요 반가워요,
저도 이인형들 좋아하는데 가끔 섬득할 때가있어요
왜 너무 아름다운것에는 정이안가고 ...질투중
수미님이라는 인형은 예외, 눈이 정말 예뻐요
앞으로 이 인형보면 수미님 모습이 이렇게거니 할래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창가에 햇살이 너무좋아요 ♬
2004.11.14 16:18:15 (*.85.158.153)
수미
헉~청개구리님 너무 몸둘바를....
3번째 인형처럼 이쁘면 얼마나 좋을까요ㅜㅜ
이쁜것들 너무 질투납니당~~~ㅎㅎㅎ
2004.11.14 18:08:08 (*.176.8.140)
ristia
인형사, 라는 영화가 구체관절인형이 소재였던것같은데... 전 이쁘단 생각도 안 들어요. 그냥 무서울 뿐. -.-;;
2004.11.14 22:37:21 (*.167.83.20)
시경부인
헉! 넘 무서워요..
전 이 인형 신기하고 그렇지만 델꼬 살고 싶진 않던데...
2004.11.15 01:37:40 (*.232.224.224)
등펴!!새우~
윽!! 이런건 낮에 봤어야 하는데... 컴퓨터 불 빛밖에 없는 방을 괜시리 둘러보게 만드네요...
2004.11.15 13:41:58 (*.210.229.205)
스타티스
어헉. 낮에 보길 얼마나 다행인지요.
제가 이렇게 사람과 똑같이 생긴 인형을 쪼매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언젠가 꿈속에서 인형이 저에게 말을 하며 다가오는 게 어찌나 서늘하게 하던지.^^;;
3번째가 그래도 제일 낫네요.아핫핫..
2004.11.15 15:14:48 (*.225.58.2)
지워니베이
마지막 인형의 손눈썹... 마냥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저두 이쁘긴 한데.... 왠지 소름이 돋는것이...찌릿찌릿
2004.11.17 10:59:08 (*.80.142.149)
callas
너무 무섭네요-_-
으으...........................................................
아기자기한 예쁜글을 잘올리시더군요 반가워요,
저도 이인형들 좋아하는데 가끔 섬득할 때가있어요
왜 너무 아름다운것에는 정이안가고 ...질투중
수미님이라는 인형은 예외, 눈이 정말 예뻐요
앞으로 이 인형보면 수미님 모습이 이렇게거니 할래요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창가에 햇살이 너무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