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 장히 오랜만에 온 것 같죠? (누구냐구요? 퍼억!!)
그 동안... 무쟈게 슬픈(?) 사연이 있었답니다.
바로... 제 컴의 메인보드가 나간 것이지요 -.-^ (어떻게 하면 메인보드가 나가냐구요? 저도 몰라요... ㅠ.ㅠ)
메인보드만 떼내서 AS 보냈었는데, 그게 오늘 받았답니다. 다시 조립해서 이것저것... 해서 방금 성공했습니다. >.<b 컴 조립 처음 해 봤어요. 이전에도 그래픽 카드 달고, 하는 정도는 해봤지만 전체적으로 손 보는건... 어렵더군요. 아, 전체적은 아니네요. 씨디롬이랑~ 그 쪽은 손 안 댔으니까. ^^
이젠~ 자주 자주 올 수 있어요. 오홋홋~!!
추. 근데 너 누구냐구요? ㅠ.ㅠ
요샌 왜 안오실까 바쁜가..했었어요. 컴터 고장이었군요.
저도 지금 컴이 맛이 갔어요. 울 집에 컴터가 좀 많은데 허브로 다 연결되어 있어서인지 다 맛이 갔네요. 이건 잠깐 안전모드에서...어여 컴터 고치러 가야겠네요..^^좋은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