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루'가 몹시도 필요합니다.
저에겐 이 시대 최고의 약이라 할 수 있겠네요..
점심들 드셨나요? 전, 순대국밥 한그릇 뚝딱하고 와서 배 두드리며 컴터 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잠까지 올라고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는거 아시죠?

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