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뉴욕에 사는데, 록펠러 센터에 'Walking to the Sky'란 이름으로 전시회를 하길래 넘 멋져서 찍은 사진이래요.
멋지죠? 저도 저 사람들과 같이 걸을수 있다면 좋을것 같아요.
친구의 홈피를 볼때마다 좋은 곳에 사는게 얼마나 부러운지....
시원한 느낌을 받으셨음 해요.
오늘도 행복하시구요.

부산에서 시경부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