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글 수 3,878

좋은 꿈 꾸세요

지워니베이

2004.11.08 21:30:29 (*.225.61.35)

넘 조용한 이 시간
다들 뭘 하시나요
전 이제 퇴근합니다.
모두들 평안한 밤 되시구요.
내일 뵙죠.....
사랑이 가득한 꿈길되길. 저도 꿈 꾸러갑니다

2004.11.08 22:45:02 (*.167.83.20)

시경부인

원래 이렇게 늦은시간에 퇴근하세요? 글쓰신 시간이 에~~9시반이 넘었는데..
지금쯤이면 집에 계시겠죠? 꿈나라로 입성을 하셨을라나?
님도 편안한 밤 되시고 낼뵈요!!

2004.11.08 23:19:52 (*.34.69.168)

지워니베이

학원에 있다보니 오후출근이라 9시경에 퇴근을 해요
집에 와 빨래를 돌리고 있습니다. 잠깐의 짬을 이용해 컴을 켭니다.
시경부인님도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 저도 얼른 자렵니다

2004.11.09 11:53:53 (*.81.129.158)

수미

저런 강아지 한마리만 있음 ..
잠 솔솔 오겠는데..ㅋ

2004.11.09 13:29:41 (*.210.229.152)

스타티스

오늘밤에 잠자기전에 다시 들러보고 꿈나라에 가야겠습니다.
정말 너무 귀엽네요.^^
지워니베이님도 좋은 꿈 꾸셨는지...

2004.11.09 21:03:32 (*.97.76.70)

Miney

늘 충실하게 생활하시는군요. 지원이 키우시고, 집안도 돌보시고, 학원까지... -0- 대단하십니다...!

쓰기

첫 페이지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