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어제 언니가 형부랑 내려와서 저녁늦게 까지 놀고..........
오늘은 늦게 일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어제 넘 과했나(?) ㅎㅎ
자꾸 눈감겨서 죽을뻔 했습니다^---^
임신한 울 언니 배가 자꾸 불러서 뒤뚱뒤뚱~귀여웠어요 (키가 작거든요
160안될꺼예요..아마 ..그몸으로 잘도 돌아다니니 ..)풋~
어제랑 못들려서 오늘 짧게 나마 인사하구 갑니다...자러...- -
아직까지 일하는 분이 계실렁가 모르겄네요..피곤하시죠..수고하시고요...
모니터 글들이 자꾸 흐려지는게 저는 얼렁 자러가렵니다...
모두모두 좋은꿈 꾸세요~알라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