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개구리가 지금 비상상태에 들었답니다 .
엄마가 편챦으셔서 양평에 다녀왔는데...
엄마가 괜챦아지시니 제가 그만 지나갔던 감기와 다시만나 버렸답니다(독한놈)
일주일이 어떻게 지나버렸는지 정신없이 지냈는데요 습관이 무섭다고,
이곳에 못들어왔더니 책읽는것도 재미없고 너무 허전했어요
아마도 우리 꿈집은 중독성이 강한 미발견 바이러스를 갖고있나봅니다.

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어요 ~~
건강하시고 같이 나누어 행복해져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