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제가 너무나 좋아라 하는 시경부인(쭈영언니)님의 생일입니다..
항상 모든일에 열정을 갖고 있는거 다 아실꺼예요..
얼릉 멋진 백마탄 남자가 나타나서 언니를 데리고 가주었으면 하는게 제바램입니다.
언니왈 아직 대구밖에 안왔다고 하지만
올해가 가기전에 얼릉 생겼으면 좋겠어요..
언니 생일 정말 축하해..
우리의 생일빵은 담주에 ^^
기대된다~~
항상 모든일에 열정을 갖고 있는거 다 아실꺼예요..
얼릉 멋진 백마탄 남자가 나타나서 언니를 데리고 가주었으면 하는게 제바램입니다.
언니왈 아직 대구밖에 안왔다고 하지만
올해가 가기전에 얼릉 생겼으면 좋겠어요..
언니 생일 정말 축하해..
우리의 생일빵은 담주에 ^^
기대된다~~
2004.11.05 12:29:49 (*.210.229.214)
스타티스 어머.. 시경부인님 생일 있었군요. 저두 미안해용~^^;;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구요.
보키님 말대로 멋진 앙자님이 짠하고 나타나서 시경부인님에게 마구마구 하트를 날리길 바랄게요.
늘 오늘처럼 행복이 가득하길.....
생일 진심으로 축하하구요.
보키님 말대로 멋진 앙자님이 짠하고 나타나서 시경부인님에게 마구마구 하트를 날리길 바랄게요.
늘 오늘처럼 행복이 가득하길.....
2004.11.05 13:21:48 (*.97.76.70)
Miney ㅡ.ㅡ;; 우찌 이런 일이...; 그러니까 우리 모두 신분 노출하자구요... ;; (먼 산...;;) 늦으나마 축하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욤. ^^;
2004.11.05 13:31:30 (*.230.206.254)
수미 정말 입니까? 시경부인님의 생일이라니...
눈치팍팍날려주시~지잉~^^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시경부인님
생일축합니다~♬" 우우~~~^------^
축하인사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요..
눈치팍팍날려주시~지잉~^^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사랑하는 시경부인님
생일축합니다~♬" 우우~~~^------^
축하인사 많이 받으시구 행복하세요..
2004.11.05 21:23:22 (*.109.14.241)
더피용 어떻게 하나? 나 탁상 달력에 똥골뱅이까지 그려놓았는데.. 말이지.울 구민이가 탁상달력을 또 어데다가 숨겨 놓아서는... 흑흑.. 정말이지 미안하구만요. ;;; (접시물에 코 박으러 감.)
2004.11.05 22:22:34 (*.167.83.20)
시경부인 더피용님, 접시물까지나..미안해 하진마세요..^^ 항상 감사해요.
스타티스언니, 문자 까지 고맙습니다..
마이니언니, 감사해요..
탱볼아, 땡쓰야! 더 꼭 안아줘^^
수미님, 오늘 첨 듣는 생일축하곡이예요. 감사합니다.
체리님, 우리 부산팀! 고맙습니다.
까비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용...너무 감격해서 한분한분께 인사드렸어요..올 생일은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아서 소원성취할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보키! 나도 따랑해♡
스타티스언니, 문자 까지 고맙습니다..
마이니언니, 감사해요..
탱볼아, 땡쓰야! 더 꼭 안아줘^^
수미님, 오늘 첨 듣는 생일축하곡이예요. 감사합니다.
체리님, 우리 부산팀! 고맙습니다.
까비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용...너무 감격해서 한분한분께 인사드렸어요..올 생일은 많은 분들께 축하를 받아서 소원성취할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보키! 나도 따랑해♡
2004.11.06 00:34:11 (*.117.162.188)
나영 쭈영아,
오늘 아니 어제, 컴 접속하면서 메신저에서 생일이라고 떴지만, 양력이려니 했지, 이렇게 미안할 수가!! 용서해줘!
축하해, 내 맘이 워낙에 쫍쌀이라 맘으로 축하해 봤자, 별 거 없을거고, 난 물질로 축하해줄께.
기둘려.
오늘 아니 어제, 컴 접속하면서 메신저에서 생일이라고 떴지만, 양력이려니 했지, 이렇게 미안할 수가!! 용서해줘!
축하해, 내 맘이 워낙에 쫍쌀이라 맘으로 축하해 봤자, 별 거 없을거고, 난 물질로 축하해줄께.
기둘려.
2004.11.06 01:14:23 (*.176.8.140)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 정말정말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방금 들어와서, 오자마자 컴 켰는데도 늦어버렸네요. ㅠ.ㅠ 축하애요오~!!
2004.11.06 09:03:25 (*.125.153.57)
시경부인 나영언니, 다들 죄송하다고 하셔서 제가 괜시리 미안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질..ㅎㅎㅎ기다릴께용.^^
ristia님,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 축하에 기분좋아 날아갈것 같아요.^^
ristia님, 너무 감사합니다. 님의 축하에 기분좋아 날아갈것 같아요.^^
2004.11.06 11:23:47 (*.232.224.224)
등펴!!새우~ 이런이런~벌써 지나 버렸네용...그래두 무지 무지 축하드려요!!! 대신 선물 드릴께요.. 쪼~~옥 거부하심 안돼요^^
2004.11.07 00:34:17 (*.141.223.103)
婆娑(파사) 앗...늦었지만 축하드려요...항상 멋진 곡 들려주시는 시경부인님...앞으로도 남편분 내조 잘 하시구요^^ 남편께 사랑받는 부인이 되시길....ㅋㅋ
ⓒCopyright Aug. 01. 2004. A House of the Drea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