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알게 된지..몇일 되었어요...
제가 궁금타 여겼던..작가님께서 계시다는 소식에..
덜컥 가입부터 했는데...
소문난..컴맹인지라..이곳을 찾지를 못했답니다^^;;;
오늘에서야..이야기 터을 발견!!했다는...
그래서 이렇게 늦은 가입인사를 드립니다...^^
로맨스소설에 미쳐 산지..어언..십오년이 다 되어가는..
딸아이하나에...말 잘 듣는편인..남정네하나 거느린..
평범에서 약간 쳐지는 주부여요^^;;
참고로..무늬만 주부랍니다.
김치도 아직 못담그고(양가 어머니께 받아먹는 택배인생)
까비표 반찬한가지가 아직 없거든요..맛나게 할줄 알아야..자랑을 하지..^^;;;
앞으로 자주자주..들락거리며...
올려주시는 작품들...열심히 읽고..응원하고...그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이제야 이야기터를 발견하셨군요? 이제 자주 소식 전해주시고, 작가님들께 응원의 글도 자주 남겨주셔요.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네요. 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