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컴을 하는군요...
학교를 다니면서컴 하기가 정말 힘들었는디
낼 학교 체육대회라서 오늘 하루 종일 할수있습니다.
행복시작이죠,,,ㅋㅋ
학교 컴은 맥이여서 인터넷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글구 집에 와두 동생에게 밀려서 컴 구경두 못하구요...흑흑
넘 슬픈 현실이여요
서론이 넘 길군..ㅋㅋ
동생이 좋은 소설이 있다구 추천을 하면서 보라구 보라구 혀서
봤는디...정말 잼나구 좋더라구요...뭐냐구요 당근 연록흔이였습니다.
그리구 바로 한수영작가님의 펜으로 들어섰구...
한수영님의 출간작을 보두 보면서 좋아라 혔지요..
그러다 책만으로는 어색혀서 인터넷을 돌면서 한수영님의 홈을 찾았는디..
글씨 아프셔서 한동안 글을 쓸수없다는 내용을 보면서 많이 슬퍼혔습니다.
글구 가끔 가서 다른 님들이 남긴 글을보면서 새로운 책을 기댕겼는디
오늘 우연히 홈을 찾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유...(감격..감격)
몸조리 잘하시고요 아프지 마세요...아프시면 많은 한수영님 광펜들이 슬퍼요..ㅋㅋ
자주 들어와서 좋은시간 보내겠습니다.
그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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