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 마모, 이제 목록이 좀 길어가니
글 초반부의 댓글 숫자는 돌아보질 않았더랍니다. ㅠㅠ
오늘 갑자기 그냥 생각이 나서 가봤더니
9, 10월 동안 댓글이 몇 개 달렸지 뭡니까;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써주신 댓글에 답글을 이제야 달아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거트루드님, 라미님, 윤은영님, 이장마누라님
죄송합니다. 흑흑. ㅠㅠ
이제부턴 매일 뒷 목록까지 훑어볼게요.
머리를 몇 번 벽에 박은 후
손 들고 벌서는 중입니다. ;ㅁ;
이제 손 내려도 될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