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아버님이 많이 편찮아서 뜸 했는데...
다들 잘 지내고 있네요^^
꿈집의 책들은 언제나 나오나요???
아무리 기다리고 있어도 새소식이 없어서 궁금한 맘으로 글 한번 올리고 나갑니다
시댁일이 해결될때까지는 뜸하겠지만 (여긴 물론 강퇴는 없다는 말만 믿습니다 ㅎㅎ)
더피용님과 탱보리님글 무진장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음을 잊지말아 주세요^^
아 저도 무지 기다리고 있습니다..살포시 독촉을 한번 해볼까요? ^^
이리저리 바쁘시겠지만 가끔씩 시간날때 꿈집에 들러주시구요. 시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2004.10.26 10:36:04 (*.127.5.208)
소짱
정말요즘 우리 작가님들이 가을을 무지 타시는듯. .. 가을은 남자들의 계절인데 지금 자신들의 정체성을 망각하신듯하군여..^^ 어서 어서 돌아오셔서 저희를 즐겁게 해주실날만 기다립니다.
2004.10.26 12:24:25 (*.81.129.62)
수미
맞아요..무진장 기둘리고 있습니다..^^
아~그날이 언젤꼬...
2004.10.26 13:59:23 (*.85.124.193)
지워니베이
아마도 꿈집 식구들 모두다 기다리는 소식들이 아닐런지
그래도 어찌 하겠어요. 또 기다려야지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오겠죠) 그리고, 시아버님께서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드릴께요
2004.10.26 14:07:15 (*.109.14.241)
더피용
정체성 망각? ㅠ.ㅠ;;
2004.10.26 16:47:02 (*.232.218.148)
등펴!!새우~
언능언능 출판들 하셔야 추첨도 할텐데...작가님들 화이팅요!!
2004.10.27 01:01:53 (*.232.3.249)
ristia
저두요~~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고... 작가님들!! 아자아자화이팅~!!
2004.10.27 04:33:11 (*.212.187.247)
sarah
기다리다 보면 언젠간...
올해엔 가능할런지...
2004.10.27 19:22:25 (*.210.229.59)
스타티스
시아버님이 얼른 쾌차하셔서 건강을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여긴 물론 강퇴는 없다는 말만 믿습니다. 하는 말씀에는 자신있게 믿으십시요~ 할 수 있어 다행이네요.^-^;;
그래도 가끔씩 놀러오셔서 피로도 푸시고 발자욱도 살포시 남겨주시면서 작가분들에게 당근과 채찍을 날려주세요.^^
2004.10.27 22:30:51 (*.97.76.70)
Miney
시아버님의 쾌유를 빕니다. ;; 새소식은... 피용님이나 탱볼님, 두 분 다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니 꼭 기다리는 소식이 아니시더라도 뭔가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이리저리 바쁘시겠지만 가끔씩 시간날때 꿈집에 들러주시구요. 시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