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이 제 생일이에요...쿠헬헬...
축하해주실 거죠?^^
이왕 축하해주시는 김에 저에게 덕담도 한 마디씩! 해주시길 강.력.하게 요,구.하는 바입니닷...(허걱...다 생까고 모른 척하는 건...아니 되십니다요~~ㅡ.ㅜ 해주실 때까지 바짓가랑이를 놓지 않을테야요~~)
아버지 생신이 삼일 뒤인 관계로 토욜에 온 가족이 모여 촛불 켜놓고 축하했구요...
어젠 친구와 함께 촛불을 켰습니다.
미리 다 해버리니...
막상 당일 날 이렇게 외로이 보내게 되는군요...
오늘은 제 생일이라고 도서관도 휴관하고...갈 곳 없는 나는 이제 어디로 가나...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