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가서 아프다고도 하기 뭐한 어지럼증이라니
처음에 감기처럼 오다가 감기는 낳아도 어지럼이
계속 있어서 병원에서 계속 약을 먹었답니다.
너무 힘들어서 오늘 아침엔 급기야 영양제를 맞았습니다.
이젠 정신 좀 차릴 수 있겠죠. 지원이 가졌을 때도
빈혈로 고생했는데.... 영양분 흡수가 잘 안된다나 어쩐다나
오늘의 바람이 어제와는 달리 많이차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강원도 지방은 첫눈이 내릴지도 모른다던데
그 말을 들으니 조금은 설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