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시경부인
몇장 안돼요..
인물이 없는 사진 위주로 올리려다 보니..
개인 정보 공개를 막기 위해 얼굴은 살짝 가렸습니다.
보여드릴수도 있으나, 안 보시는게 더 좋을듯 해서용..ㅋㅋㅋ
점심 시간이네요.식사 맛나게들 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2004.10.13 15:00:13 (*.81.121.253)
저도 무주 여름에 갔다 왔는데 전 여름향기보면서는
무주 리조트가 넓은 줄 알았는데 여주가 일하는 꽃집과
남주가 일하는 사무실이 바로 옆이라 조금운 웃겼어요
그래도 프로포즈 방은 멋지더군요. 올라가는 계단이
조금 어지러워서 그렇지.... 아직도 노랑장미(조화)가
있겠죠.
무주 리조트가 넓은 줄 알았는데 여주가 일하는 꽃집과
남주가 일하는 사무실이 바로 옆이라 조금운 웃겼어요
그래도 프로포즈 방은 멋지더군요. 올라가는 계단이
조금 어지러워서 그렇지.... 아직도 노랑장미(조화)가
있겠죠.
2004.10.13 19:10:18 (*.97.76.70)
Miney 얼굴을 가리신 것만 빼면, 정말 이쁜 사진들이군요. *_*
(중간에 나온 바베큐 사진을 보고 침이 꿀꺽...;;)
마지막 사진에 나온 시경부인님의 손, 무척 아름다우십니다. ㅋㅋㅋ
(중간에 나온 바베큐 사진을 보고 침이 꿀꺽...;;)
마지막 사진에 나온 시경부인님의 손, 무척 아름다우십니다. ㅋㅋㅋ
2004.10.13 22:41:05 (*.19.5.23)
플러스 다모 촬영했던 강 한번 가보고 싶네요..ㅋ 아.. 다모를 너무 재미있게봐서.... 아프냐.. 나도 아프다... 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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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사..미오요...
여행 갈 수 있을 정도로 맘이 맞은 친구가 있는 것으로 손여사 행복한 겁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