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터
아무거나 좋아요. 이런저런 수다를 마음껏
석류
이거.. 이래도 되나요? ^^;;;
용서해 주세요...
2004.10.08 17:45:10 (*.249.180.149)
婆娑(파사) 어...전 저 분들이 누군지 몰라여...석류님께서 누구에게 용서를 비는지 모르겠는데용...이왕이면 신분까지 밝혀주시지요...ㅋㅋ
2004.10.08 20:06:08 (*.210.229.165)
스타티스 오호~ 나는 봤네...
우리 꿈집의 보물들이신 미녀 사총사들을...
특히나 빨간색 티를 입으신 분이 보라돌이를 참 이뻐할 거 같다는 강한 예감이 드는군요.우히히히....
우리 꿈집의 보물들이신 미녀 사총사들을...
특히나 빨간색 티를 입으신 분이 보라돌이를 참 이뻐할 거 같다는 강한 예감이 드는군요.우히히히....
2004.10.08 22:49:05 (*.109.14.241)
더피용 아. 몰라몰라.. 좀 이쁘게 나온 사진좀.. 올려야 하는데...;;; 술한잔 걸친 얼굴이라 .... 벌겋잖아요. ;;;;
2004.10.09 03:07:42 (*.97.76.70)
Miney 하하하... 뭘 용서를 구하실 것까지야.. ^^; (저는 없기 땜시..ㅋㅋㅋ) 그 때 한국 나오셨을 때 찍으셨던 사진이시로군요. 어여쁘십니다들. ^^
2004.10.09 23:39:40 (*.19.4.235)
플러스 나영누나.. ㅎ 피용님 사진이 잘나왔다는 건가요..? 아니면 실물이 더 낫다는건가요..?? ㅎㅎ 전 후자쪽인데..ㅎ
2004.10.10 11:51:22 (*.206.12.211)
나영 플러스야, 언니 실물이 더 갸름하지 않니?
난 언니가 화려한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그만 멋낸 거 였든지, 세월의 차이든지....진실은 본인만 알겠지
난 언니가 화려한 스타일인 줄 알았는데, 그만 멋낸 거 였든지, 세월의 차이든지....진실은 본인만 알겠지
2004.10.10 11:54:11 (*.213.79.191)
플로라 유후~~~(알프스소녀 하이디 버전)
그렇게 보고 잡던 최여사님 떳군요...ㅋㅋㅋ
석류님 귀한 사진에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유난히 볼이 빨간 분의 눈매가 보라를 연상시키네요....
나머지 두분의 정체는요?
그렇게 보고 잡던 최여사님 떳군요...ㅋㅋㅋ
석류님 귀한 사진에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유난히 볼이 빨간 분의 눈매가 보라를 연상시키네요....
나머지 두분의 정체는요?
2004.10.11 01:24:03 (*.19.5.181)
플러스 제일 오른쪽에 계신분은 한희맘님 아니세요??;; 아닌가..;;;; 아니면 너무.. 죄송요..;; 예전에 꿈까페에서 본기억이 나서요^^;; 아파트 앞에서 찍으신걸로 기억하는데.. 하핫.. 아닌가요..;;; 한분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정체를 밝히셔요!! ㅎ
시경부인ⓒCopyright Aug. 01. 2004. A House of the Dream.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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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사람들을 다 모아서 보여주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