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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잘 들 보내셨나요?

가족들

석류

http://dreamhouse.byus.net/xe/35490

2004.10.02 02:50:34 (*.253.37.250)

214

저는 노는 날이 아닌 관계로 늦게까지 일하고..ㅠ.ㅠ
집에와서 요리하는 걸루 외로움을 달랬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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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672.JPG (172.2K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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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02 13:50:53 (*.210.229.172)

특별관리인

스타티스

어머나~ 이게 웬 맛깔스런 음식이랍니까.. 군침이 마구 도는군요.쓰읍~~
석류님도 기분만큼은 한가위 정취를 듬뿍 느꼈으리라 여겨요~^^

2004.10.04 01:10:34 (*.97.76.70)

작가님

Miney

역시 석류님의 솜씨다운,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약식입니다. 아~ 먹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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